4대강 사업 ㅜㅜ

 강물 다 썩고, 경작지 침수되고 ㅠㅠ 

4대강 공사현장을 가다




[4대강 현장을 가다]“세상에 이런 독재가 어딨나”

by 보풀 | 2010/03/04 01:42 | 트랙백 | 덧글(0)

We can't afford to wait

Millions of Americans simply can't wait for real health care reform. Check out this powerful video and then share it with your friends.

by 보풀 | 2009/09/10 14:21 | 트랙백 | 덧글(0)

가슴이 콩닥콩닥

한 것이 처음 여기 왔을 때처럼 그럴때가 있다 요즘.
자다가도 갑자기 두근두근. 책보다가 갑자기 두근두근.
유학 1년차에 하도 자주 그래서 무슨 심장병 걸렸나 했는데,
아마도 잘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기대감, 설레임, 두려움, 공포. 그런 것들 때문이었던 듯.
이야기해보면 많은 (소심한) 유학생들이 이런 증상을 겪었더라고.

2년차부턴 배짱도 좀 생기고 이 생활도 익숙해지니 좀 괜찮아졌었는데,
요즘은 또 좀 그런다. 그때보다는 약한 강도지만.

이번엔 좀 다른 이유.
3개월 남짓이면 내 몸에서 한 생명이 갈라져 나올테고,
그 전에 해야할 논문 초고, 앵벌이 원고, 출산 육아 준비...
그 후에 일어날 여러가지 일들. 아직은 잘 모르는...
그런 것 생각하면,
한편으론 흥분되고 즐겁고, 설레고, 기대되고, 한편으론 두렵고, 어깨가 무겁고,
배가 점점 불러오고 뱃속 아기가 움직이면서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니, 이런 마음은 더 복잡해진다.

여름에 하는 일은, 나름대로 하고 싶었던 일이고, 스스로 공부도 많이 되어서, 게다가 기저귀값도 벌 겸,  
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많고, 문법 신경써가면서 간만의 원고 쓰는 것도 쉽지만은 않고,
논문은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뒤로 밀려서 걱정되고 그런다.

아 그래도 하고 싶어도 못할 수도 있었는데, 이 무슨 행복한 넋두리냐.

차라리 아가가 나올 날이 가까워지면, 모든 일이 밀어닥치면,
아 뭐 생각보다 괜찮잖아 그러면서 다 해치울지도 몰라.
데드라인 효과란 게 있잖아. -.-

by 보풀 | 2009/06/24 04:15 | 트랙백 | 덧글(8)

오랜만에

이곳을 너무 오랫동안 비워뒀더니 다시 쓰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진다. 오랜만에 로그인하려니 비밀번호도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뭐부터 써야하나..
그동안 잠시 사이월드에서 놀기도 했는데, 대부분 일촌공개라 아는 사람들만 볼 수 있는 공간이란 게 더 마음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런데 또 사이 일촌들에게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블로그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모르는 사람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블로그지만, 아는 사람은 소수니까.
그간 한국에 필드웍을 다녀왔고 지금은 임신한지 4개월이 되었다.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이라 쓰고 싶은 생각들은 많았지만 블로그에 정리하기에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보다. 차차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요즘 법륜 스님의 '우물에서 바다로 나간 개구리'를 읽고 있다. (출간된지는 꽤 된 책이다)
특히 마음에 와닿는 지적은, 사람은 행복하려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만, 우리들이 느끼는 대부분의 괴로움의 근원은 그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아이러니다. 그렇다면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괴로움의 해결 방법 같지만, 사실 그것은 소극적인 방법일 뿐. 오히려 자기 중심적으로 잘못 맺어온 인간관계를 바꾸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일, 남을 나처럼 생각하는 일. 반성이 많이 되지만 쉬운 일은 아니라, 읽고 또 읽는다..


by 보풀 | 2009/05/10 15:14 | 트랙백 | 덧글(6)

금요일에 가려는 곳

Matthew Sparke, Professor of Geography and International Studies,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http://faculty.washington.edu/sparke/

"Unpacking economism and remapping the terrain of global health"

How do different practices, structures and philosophies of economic governance configure the global in global health? How do they map the terrain of the global? What do they prioritize as global problems and global solutions? And how does the space of global health (its inclusions, exclusions and underlying implications about global integration) relate to the more general political-economic processes of globalization?

Economism - the core focus of this presentation - offers both obstacles and opportunities for any attempt to answer such questions. In order to move beyond the obstacles of polemic and abstraction that often bedevil use of the term, the presentation unpacks three different types of economism as they relate to global health governance: 1) market fundamentalism; 2) market reform; and 3) market failure.

Friday, September 5, 2008
3:15 PM - 5:00 PM
Room 445
Blegen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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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개인 자료실이 되어가고 있는 블로그.
집에서 인터넷도 안 되고, 일상도 퍽퍽하고 그렇습니다..

by 보풀 | 2008/09/04 12:41 | 스크랩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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