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1일
deadline
Rita Mae Brown
# by | 2008/08/21 12:46 | 트랙백 | 덧글(6)
# by | 2008/08/21 12:46 | 트랙백 | 덧글(6)

# by | 2008/08/20 14:36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8/12 13:09 | 일기 | 트랙백 | 덧글(7)
8월엔 할 일이 많다. 7월에 아픈 핑계와 지도교수의 개인적 사정으로 많은 일들을 무척이나 미뤄놓았더니, 이제 일들의 회오리가 몰려온다-- 아아 살려주셈.
쉬는 시간 막간 포스팅으로, 그간 본 영화 중 기억에 남는 세 편을 짧게나마 적어 두련다.
각기 다른 경로로 보게 된 세 영화지만, 모두 어른과 아이(or 청소년) 관계를 중심으로 하고, 이 소외된 두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그를 통해 성장하는 점을 다룬다는 면에서 통하는 듯.
중앙역 (Central Station): 우연히 보게 된 영화인데 알고보니 상도 많이 받은 영화더라. 편지대필업을 하는 도라와 한 고아 소년이 브라질을 횡단하게 된다. 할머니-소년이라는 관계 때문에 한국영화 '집으로'가 언뜻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집으로'의 할머니는 너무나 순수하고 착하기만 한 다소 평면적인 시선으로 그려진 편이라고 생각하는데(그래서 다소 익숙한 애절한 감정을 이끌어냈겠지만), 도라는 그런 스테레오타입이 아닌,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진 인물이다. '집으로'가 소년의 성장기에 더 초점이 있다면, 이 영화는 오히려 도라의 성장이 더 크게 와닿는다. 처음에 도라에게 호감을 느끼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영화를 보면서 도라를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영화가 빈곤과 황폐함 속에서 생기는 애증에 대해 잘 그렸기 때문인 듯 하다.



# by | 2008/08/10 14:08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7/27 04:37 | 트랙백 | 덧글(4)